픽시브인가 거기서 두 꼬마 거지가 몇백원 벌고 보호자되는 사람이 뭐 어디 보내려니까 울고 그런 만화 있었는데보고 내상 엄청 입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만화 링크나 이름 아나요?
그 만화는 메이플스토리의 작은 거지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픽시브에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다시 감정 느끼실 수 있길 바래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