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25일생 17:30분 (여) 봐도 모르겠슴다 스앵님들 - 요즘 시기 비교적 우울감 허탈감 박탈감 마음이 힘든시기라고 느껴짐 일이 바쁜것두 맞아서 그시기와 맞물림 - 건강다소 매우 신경쓰임 자존감은 하락인데 자아는 매우 높음 내가 제일 중요 너무 중요 - 나라는 사람을 알고싶고 지키고 싶다 치유
부모님이나 윗분들은
나를 쳐다보며 자랑스러워
하는데 주위 동료나
아랫사람들은 나와
이질감을 느낄수 있다
봅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