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2.12. 양력, 오후 16시30분 서울 출생, 남자입니다.밑에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어머니가 아프실 때 병원비를 저만 지불하고 있고, 저만 집안에 신경쓰고여동생은 신경쓰지도 않는것같아서 의절했습니다.아버지는 진작에 손절하고 인간 취급도 안하고 연락끊었고요현재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에전문직(세무사) 공부중입니다.이러다가 제가 노년에 궁핍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데제 사주를 봤을때노년에 힘들고, 형제들하고는 사이가 안 좋은 편인가요?
이 사주는 홀로 겨울에 불이 되어 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존재입니다. 형제 자매와 인연이 약하고 외로움이 있습니다 좋은 대운에서는 재물복도 있습니다
부모 형제복은 약해도 재물복은 좋고 이재능력이 좋으니 운이 좋을때는 부동산이나 기타 투자로 재물운이 좋습니다. 세무 회계와 잘 맞는 사주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면 좋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