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제의 와서 면접봤는데 합격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면접대화 중 갑자기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 얼마냐 묻길레 나도 모르게 1000만원 더 올려말했음(실제5000). 담달 초에 일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연말정산할때 뽀록 날거 같음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뱉어 놓은 말 뒤집을 수도 없고, 써보고 그만한 호용가치가 없다면 조정힐겁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