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에 종사하고있는 근로자입니다.이직으로인해 구직활동 하고있던 찰나주방실장 여러곳을 면접보고 좋은조건을 제시한곳에 출근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알바몬 이력서를보고 전화를드렸다며 조건을 제시하고 면접을보러 매장방문을 할수있겠느냐해서 알겠다하며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이력서를준비하고 면접을 봣는데 신규오픈매장이다 같이 일했으며좋겠다 다른곳보다 조금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기로했고 7월24일 매장오픈하는날 출근을 했습니다. 대표말로 대표가상주하지 않으니 자유롭게 매장운영.출퇴근시간.메뉴변경등을 맡긴다며 근무를하라고했습니다 4일근무하고 쉬는날에 매장오픈을하던 본사직원에게 사장이 그만나오라하여서전화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자기테이블에 갈비살을 알려준데로 썰었는데 그게 맘에 안들었나보다 란 이유였습니다.정말 어이가없더군요. 전 인수인계받은걸로 일을한건데 부당하게 해고되니 화가나서 대표에게 전화했습니다. 본사오픈실장이 인수인계를 받을동안 본인에게 맞쳐달라고 하여서 전 알겠다. 그렇게 대표에게 말을하였는데 본사실장이랑 다시이야기를 해보겠다며 전화로 그리 말하더라구요 너무기분이나빠서 기분이 지금 몹시나빠서 되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지금 이상황도 부당해고로 신고가능하나요? 5인미만사업장입니다.된다면 신고를 하고싶네요
5인 미만 사업장은 해고 신고가 제한적일 수 있어요
그래도 부당하다고 느끼시면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노동청이나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도움될 것 같아요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천천히 상황을 정리해보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