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알바 다니고 있는 20대 입니다이번에 10일에 사촌언니 결혼식하고 16일17일 날 증조할머님 구순 잔치하시고 그 주가 겹치는데 알바를 뺄 수 있을까요..?
사촌언니 결혼식과 증조할머니 잔치가 겹치면 알바에 미리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듯 해용!! 이해해줄 가능성이 높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