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2월20 여자. 태어난시 저녁 12시15분 입니다 요즘일도 안풀리고 회사땜에스트레스도받고잇는데요..같이일하는 김차장이라는사람이 너무싫으네요.회사와 저 사이에 대변을 해주고 하는데 도통 말 전달을 어떻게하는지 .. 항상 돌아오는답변은 좋지않네요 !!! 이회사를 얼마나 다닐수있을지 ...제 이직운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직한다면 어느직종이 좋을지 봐주세요
이직운은 내년쯤이에요.이직한다면 사업,공무원,요리, 관련 직종이 좋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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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