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안나요.. 너무 오래전에봐서..둘다 오래된거에요!!!둘다 고수위로 기억하며... 연재중이었어요 ㅠ 완결이 그땐아니었오 ㅠ한개는공이 보스고 수가 도둑인지 경찰인지 해서 몰래 뭘 훔치나? 그랬는데 공이 수를 잡아서 능욕 하고.. 풀어줬다가 또 잡아먹고 그러는데 헬기도 타고, 배경이 우리나라는 아닌듯해요 파티도있고 흠.. 언제는 수가 납치되서 머리긴 애한테 능욕당하기도 하고.. 아아.. 정말 뜨문뜨문 기억나서 ㅠ..여째든 시리즈물이었어요...!나머지 하나는 학교배경인데 등급이있고 카드등급인가...? 해서 젤 아랫등급은 사람취급도 못받는데... 공이 계략공 느낌..?왕/퀸 이런것두 있었고... ㅠ 이런류들의 만화책들이 정말 많겠지만 ㅠ그때당시 둘다 일본꺼였고 꼭 보고싶어요 둘다 최소 4편은 나왔던걸루 기억하는데 ㅠ 제 기억력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ㅠㅠ이미지로 제목과함께보여주심 넘 감사하겠습니더 ㅠㅠ!!
야마네 아야노 작가의 파인더의 시리즈입니다.
유명한 작품입니다. 엄청 유명한 작품이에요...
참고로 혐한 발언을 해서 한국에서 욕 먹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https://namu.wiki/w/%EC%B9%B4%EC%8A%A4%ED%8A%B8%20%ED%97%A4%EB%B8%90
두번째는 오가와 치세 작가의 카스트 헤븐입니다.
이것도 나름 유명하구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