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아빠가교회다니면서목사님떼문에없는돈있는돈다긁어모아서.... 목사님께헌금십일조바치면서평셍동안목사님을도와드렷는데목사님은우리엄마아빠인셍절데로첵임져주지못하나요우리엄마아빠가목사님죽기살기로쫓아다니면서메일헌금네셧는데목사님은그일에데헤서기억하고계실까요...목사님은우리엄마아빠인셍절데로첵임져주지못하나요
넹.
그저 마음의 위안.
자기 합리화
그리고 가스라이팅.
그뿐입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