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매물 보고 대출 알아보려하는데요 근로소득 5500정도 됩니다 (연)NICE 920점 KCB 840점 입니다.개인사업자 (운수업) 1억3천정도 (연) 소득세 조회시 나오며도시형아파트라 KB시세 적용이 안되어 시세조회가 안됩니다.보금자리론 홈페이지 예상조회시에는 1억1천으로 나옵니다.현제매매가는 1억2천~1억3천 사이입니다.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은 안되서 은행권으로 해야됩니다.(연소득7천이상)은행 앱에서는 시세조회 불가로 은행권 방문필요.월급통장이 하나은행이라 하나은행에서 상담 받으려합니다.KB 시세조회가 안될경우 은행감정사가 감정을 보수적으로 한다하는데1억2천에서 70% 7700만원인데 감정후 대출 % 가 많이 떨어질까요?
1. 대출 가능성 및 한도 산정 기준
(1) 담보 가치 평가 방식
KB 시세 없을 경우: 은행 소속 감정평가사가 보수적 감정 실시
실제 거래가 (1.21.3억 원) 대비 **1020% 하향 평가** 가능성 ↑ .
예시: 매매가 1.3억 원 → 감정가 1.04~1.17억 원 (약 10~20% 할인).
LTV(대출비율):
도시형 아파트는 일반 주택과 동일 LTV 70% 적용 가능 .
단, 저당권 설정 시 추가 담보 인정 폭 ↓ (상가 부분 제한적 반영).
(2) 소득 인정 조건
소득 유형 | 인정 비율 | 산출 근거 |
근로소득 | 100% 인정 (5,500만 원) | 원천징수영수증 |
사업소득 | 80~90% 인정 (1.04~1.17억 원) | 소득금액증명원 + 납세증명 |
총 연소득 | 1.59~1.72억 원 |
※ 사업소득 : 운수업의 경우 안정성 고려 일부 할인 적용 .
(3)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검증
기준 DSR: 40% (주담대 한도 산정 시) .
최대 월 상환액:
(총 연소득 1.72억 원 ÷ 12) × 40% = 월 약 573만 원
대출 가능 한도 시뮬레이션:
조건: 금리 4.5%, 30년 거치분할상환 → 월 573만 원 상환 시 한도 ≈ 2.1억 원 .
→ 담보가치에 의한 한도가 더 제한적 (감정가 1.17억 원 × 70% = 8,190만 원).
2. 하나은행 대출 예상 흐름
预览 Code graph LR A[방문 상담] --> B[소득 증빙 제출<br>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br> - 사업소득: 소득금액증명원+사업자등록증] B --> C[감정평가사 현장 실사<br> - 건물 상태, 입지, 용도확인] C --> D[감정가 확정<br> (예: 1.17억 원)] D --> E[대출 가능액 계산<br> = 감정가 × 70%] E --> F[DSR 검증 통과 여부 확인] |
예시 계산 결과:
최대 대출액:
낙관적 시나리오 (감정가 1.17억 원) → 8,190만 원
보수적 시나리오 (감정가 1.04억 원) → 7,280만 원
기존 예상액 (7,700만 원) 대비 ↓ 5~12% 차이 발생 가능.
⚠️ 3. 리스크 관리 방안
(1) 감정가 향상 전략
입증 자료 제출:
동일 단지 최근 실거래 계약서 (1.3억 원 이상 거래 증빙) .
인근 일반 아파트 시세 비교표 (도시형 아파트의 주거적 가치 강조).
상업시설 분리 설명:
상가 부분을 제외한 순 주거 면적 비중 강조 → 감정사 설득 필요.
(2) 대출 한도 확보 추가 방안
혼합 담보 대출:
다른 보유 부동산 (예: 토지) 추가 담보 설정 → LTV 상향 가능 .
비사업자 부양배우자 소득 병합:
배우자 소득 증빙 시 DSR 여유 확보 → 한도 증대 효과.
(3) 금리 협상 포인트
우대조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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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기준금리 4.5% → 최종 3.6~3.9% 가능성 .
4. 대체 상품 제안 (은행권 외)
저축은행 상호저축대출:
LTV 80~90% 가능 but 금리 6~8% ↑ .
단기 차입 후 전세대출 전환 고려.
P2P 부동산 담보대출:
플랫폼별 담보인정율 75~85% (예: 8퍼센트, 렌딧) but 신뢰도 ↓ .
보험사 주담대:
삼성생명 등 도시형 아파트 특화 상품 (LTV 70% 동일 but 감정관리 더 유연)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