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내년 대학가서 엄마가 아이패드 사주신다는데제가 30만원 할머니가 40 엄마가 30에서 보태서 사주신다는데 그냥 제가 돈벌어서 살까요…
가족분들이 도와주신다는데…거절할 이유는 없는 곳 같습니다. 부담스러워서 그러시능 거라면 나중에 효도해서 갚으시면 되죠.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