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5년~10년전에 본거라 더 오래된거일수도있는데 대충 내용이대학생(?)남주가 여자선배 부탁으로 선배 본가에 가서 할머니한테 남친인척 연기하고 그러다 그 집에서 며칠 머무는데 거기 가족들이 엄청많은 대가족이고.. 근데 그때 전국에서 유행하는 게임이 가상현실처럼 원하는캐릭터로 만들어서 들어가는 그런게임인데.. 선배 사촌동생?이 랭커1위이고 캐릭터가 길쭉한 토끼? 간지나는 그런 캐릭터였던같고.. 그러다 그 게임에서 오류?에러?해킹?나서 막 그 사촌동생이랑 남주랑 가족들 아니 걍 일본국민들 전부?가 뭐 힘을모아서 그 게임오류를 고치는 머그런.. 내용이였던것같아요제목 너무 알고싶어요ㅠㅠㅠ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