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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잘다니고 잇는데 천사가왜ㅇㅅㅈㅅ교회로 가라고 한거 예수님 믿으면 믿지 북한과 한국처럼 38선? 휴전선? 이라는 벽처럼

교회 잘다니고 잇는데 천사가왜ㅇㅅㅈㅅ교회로 가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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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으면 믿지 북한과 한국처럼 38선? 휴전선? 이라는 벽처럼 천주교 기독교 만들어 불편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서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ㄴㄹ교회 가면 알수 잇나해서 ㄴㄹ교회갓다 ㄴㄹ교회 사랑이많고 순하고 착해서 10년이상 잘다니고 잇는데 미국에서 나쁜 목사님이 오고 또 난 문서팀에서 청년부주보 편집하고 잇엇는데 추석이고 주일날 관리집사가 목사님이 왜 주보놓은 책상인지 식탁을 식당으로 안갖고 왓냐고 뭐라고 햇다고 스트레스 주어 예배 드리다가 주보 30장 정도 위로 날려버리고 일주일 가출햇다 그리고 교회오니 문서팀장이 주보 책상인지 식탁 선교팀에서 하는거라고 햇다 그런데 천사가 가끔 말해 주는데 그날은 천사가 ㅇㅅㅈㅅ교회로 가세요 라고 말을 해서 이단 이잖아요 하니 천사가 이단 아니에요 라고 말해도 신자와 목사들이 이단 이라고 해서 천사가 하는말 무시햇다 근데 ㄴㄹ교회는 주일날 저녁예배는 안드려서 아침예배 드리고 낯에 청년부예배 드리고 청년부 모임하고 집에 가면 뭐가 이상하고 교회 잇고 싶고 영혼이 아픈거 같앗다 그런데 우리동네 앞에는 저녁예배 까지 드려 주일날 저녁예배 는 동네교회 갓는데 우리누나는 많이 아퍼서 꽃동네 에서 몇십년 살앗는데 수녀님과 싸운건지 스트레스 받은건지 집으로 가출해서 같이 살앗는데 누가 ㅇㅅㅈㅅ교회는 귀신을 쫒아 내서 병낳으니깐 다니라고 하여 1년 다니다가 안낳는다고 다시 ㄴㄹ교회 왓다 근데 어떻게 주일날 저녁예배 안 ㅇㅅㅈㅅ교회 갓다가 기도원 갓는데 기도원 에서 집 근처에서 내리는데 최전도사님이 너네 누나는 귀신이 들어가서 아픈거야 우리교회 와라 기도해 줄깨 해서 귀신이 들어가서 아픈거 같고 기도해 준다고 해서 갓다 근데 주일날 예배 드리고 밥 먹을려고 하는데 식당을 몰라 우리동네 집사님 한테 식당 어디냐고 물으니 불친절 하게 식당도 모르냐고 하며 안가르쳐 주어 목사님 한테 물어보니 저기가 식당 이라고 하여 식당가서 밥을 먹엇다 ㅇㅅㅈㅅ교회 집사는 불친절 하다 그리고 또 ㅇㅅ교구 버스 기사는 나를 버리고 교회로 갓다 한마디로 승차거부 아뭏든 짜증나고 재수없는교회 그래서 교회불만을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카카오스토리에 썻다 그런데 가끔 이목사님 하는말 불만이 많으면 원망불평하지 말고 다른 교회로 가 교회가 많은데 왜 안가고 원망불평이야 내가 ㅇㅅㅈㅅ교회 오고 싶엇나 천사가 ㅇㅅㅈㅅ교회로 가라고 해서 이단 이잖아요 하니 천사가 하는말 이단 아니에요 해도 무조건 무시햇다 근데 천사가 최전도사를 시킨건지 하나님이 시킨건지 우리교회 와라 너네 누나는 귀신들어가서 아픈거야 기도해 줄깨 와라 해서 그런거 같아 왓는데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도 다녀야 되지 또 주일날 청년부예배 없애 버려서 ㅋㅂ교회 가서 잘다니고 잇는데 카톡하다가 ㅇㅅㅈㅅ교회 어목사님 보여서 어떨결에 인사하니 우리교회 오라고 해서 갓다 근데 여전히 주일날 청년부예배 없어서 ㅅㅇ교회가서 잘디고 잇는데 담임목사님 이 전화를 하더니 우리교회 오라고 해서 또 ㅇㅅㅈㅅ교회 갓다 근데 또 여전히 주일날 청년부예배 없다 그래서 ㅅㅂㅇ교회 가서 잘다니고 잇는데 이번엔 또 ㅇㅅㅈㅅ교회 청년부 목사님이 카톡으로 우리교회 오라고 하여 또 갓다 근데 또 여전히 주일날 청년부 예배 없어서 성령충만 하고 주일날 청년부예배 드리고 저녁예배 까지 드리는 교회 찾으니 ㅇㅊ에는 없어 포기 햇다가 ㅅㅇ교회 찾으니 잇기는 잇지만 차비도 장난이 아니고 우리교회는 밥먹는데 돈 안내는데 ㅅㅇ에 잇는 교회는 돈을내야 하고 또 5천원 교회식당이 5천원이면 비싼거다 500부터 3천원인데 ㅅㅇ에 잇는 교회는 밥값이 너무 비싸서 포기햇다

소설 잘 읽었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